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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아 대사증후군을 예방·완화하고 성장기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육·영양·심리·정서 분야를 연계해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곡성군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제1기 사업을 운영했다.
총 8회에 걸쳐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영양교육,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전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도를 병행해 참여 어린이들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제2기 사업은 1기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보완·추진된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과 건강 교육을 운영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제2기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중 성별·연령별 BMI가 85백분위수 이상인 어린이로 최대 1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지정된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곡성레저문화센터와 곡성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제1기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제2기 사업에서도 아이들이 건강관리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모인 소중한 마음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2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