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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센터에 등록된 아동복지시설과 청소년활동시설 5개소의 아동 90명이 참여했으며 나트륨과 당의 역할과 과다 섭취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방법을 익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강진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트륨·당 반 반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접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평소 선호하지 않던 채소를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기회를 제공해 채소 섭취를 늘리고 편식 개선을 도왔다.
어린이 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이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평소 좋아하지 않던 채소도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섭취하려는 모습을 보여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인옥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나트륨과 당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생활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 제2차 ‘비비고데이’행사를 개최하는 등 관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위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2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