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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최근 김제 지역은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반면 강수량이 극히 부족해 주요 도로변 코스모스 등 경관 작물들이 생육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급수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폭염과 가뭄이 해갈 될 때까지 비상급수와 현장 관리를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단야의 꽃 정원 코스모스 꽃밭 전체 현장을 찾아 급수 작업 진행 상황과 폭염·가뭄 피해 현황을 직접 꼼꼼히 살피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정 국장은 “악조건 속에서도 아름다운 도로변 꽃길을 지켜내기 위해 철저한 현장 점검과 총력 급수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코스모스 경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0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