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기록적 폭염·가뭄 속 주요 도로변 코스모스 등 꽃길 비상급수 총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0일(월) 09:5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 속에서 주요 코스모스 꽃길 및 단야의 지평선 꽃정원 등을 지키기 위해 비상 급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김제 지역은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반면 강수량이 극히 부족해 주요 도로변 코스모스 등 경관 작물들이 생육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급수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폭염과 가뭄이 해갈 될 때까지 비상급수와 현장 관리를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단야의 꽃 정원 코스모스 꽃밭 전체 현장을 찾아 급수 작업 진행 상황과 폭염·가뭄 피해 현황을 직접 꼼꼼히 살피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정 국장은 “악조건 속에서도 아름다운 도로변 꽃길을 지켜내기 위해 철저한 현장 점검과 총력 급수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코스모스 경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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