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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고창문화원이 주관하며 고창군이 후원하는 공연으로 고창문화원의 ‘고창 모양 청소년 오케스트라’ 와 광주 광산구의 ‘꿈여울 광산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원 90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고창-모양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6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합동연주회는 고창과 광산 청소년들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특별한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욱 깊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합동연주회에 앞서 8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호남권 교류캠프’ 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인 ‘교류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합동연습을 비롯해 꿈의 무용단 광산이 함께하는 리듬 표현 교육, 팀별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거쳐 두 기관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서 다져진 호흡과 교류는 합동연주회의 완성도를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문화원 이현곤 원장은 “이번 합동연주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무대”며 “교류캠프에서 쌓은 우정과 협력의 시간이 아름다운 연주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공연을 찾아 청소년들의 열정과 감동을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6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