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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주민자치 활동을 펼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주민자치회 회원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읍·면·동 통합돌봄 전담 창구로 연계하는 ‘온돌봄단’ 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특히 밑반찬 나눔,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들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김동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마을 가까이에서 봉사해 온 새마을 가족들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역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이규정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돌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민간단체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아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단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발굴된 돌봄 필요 가구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6 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