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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되는 폭염에 따른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영광군은 폭염 저감시설로 쿨링포그 1개소와 그늘막 4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살수차 2대를 투입해 주요 시가지 도로에 살수를 실시하는 등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체감온도 저감에 힘쓰고 있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을 통해 일평균 3300여명의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호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문건강관리 및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를 통해 일평균 100여명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농어업인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문자를 수시 발송하는 등 분야별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문자, 재난전광판, 행정차량 가두방송 및 마을방송 등을 적극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군민들이 폭염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 수위를 더욱 높여 군민 안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4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