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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이학수 시장과 염영선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과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자치계획 발표, 주민 의결, 사업 선정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모두 6건의 사업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 결과 △복지 사각지대 고추장 나눔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어르신 효사랑 여행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등 4건이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성균 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연 동장은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4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