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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최근 완주가족문화교육원 2층 가족홀에서 완주군청, 교육지원청, 아동·청소년 기관, 단위 학교, 학교-마을 기관 대표 등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재틔움 지역인재 양성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중앙정부의 교육정책 기조를 지역 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완주군이 지향해야 할 ‘지역인재’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안병훈 교수가 ‘지역인재양성 정책 방향과 완주의 대응과제’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진 사례 발표 및 좌담에서는 수소에너지고등학교의 실제 사례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입장을 전하며 완주군 여건에 맞는 지역인재 양성의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임성희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의 협의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지역인재 양성 정책이 완주군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4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