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완주군 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 이미양 회장을 비롯한 각 센터장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간식·급식비 지원 확대와 종사자 복지수당 지원을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건의했다.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실적인 간식·급식비 지원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복지수당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아동 1인당 표준 돌봄비용 마련 △프로그램 운영비 현실화 △대체인력 지원체계 구축 △노후시설 개선 △교육과 돌봄 연계 강화 △어린이 안전차량 지원 등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성중기 의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과 지역사회의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공 돌봄시설”이라며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운영 여건 개선은 물론,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건의된 간식비 지원 등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집행부와 적극 협의하고 필요한 예산과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교육·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정책을 발굴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3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