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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이 대도시로 떠나지 않고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023년 2월부터 전문학원에 위탁해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들의 교육비와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도 충분히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성과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
2023년 6명을 시작으로 2024년 14명, 2025년 22명이 합격한 데 이어 올해는 7월 말 기준 25명이 합격했다.
올해 합격자는 지난해보다 3명 늘었으며 공무원 24명과 공공기관 1명으로 집계됐다.
준비반은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와 수강생별 학습관리, 시험 대비 모의고사를 제공해 실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대도시 학원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주거비와 생활비, 교육비 부담을 줄이면서 고향에서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취업시험준비반은 시험 준비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청년들이 정읍에서 배우고 성장해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3 1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