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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157명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재가노인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이용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냉방기기 활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예방수칙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주간보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강진군은 폭염특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설 및 기관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내용은 시설 및 기관 이용자와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폭염 예방수칙과 비상연락망을 안내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유선 연락 등을 통해 이용자의 안부를 확인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폭염은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작은 부주의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폭염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재가노인시설 및 장기요양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폭염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1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