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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안군 농업정책과, 진안군 4-H 연합회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안사무소에서 20여명이 참석해 주변 농지의 영농폐기물 및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행사장에서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공익직불금 감액 주요 원인인 준수사항 미이행을 줄이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됐으며 농지형상 및 기능유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신고 등 준수사항이 담긴 홍보용 부채 배포를 통해 더운 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가 규정한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원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진안군 4-H연합회장은“청년농들이 앞장서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고 이를 주변에 알리는 등 감액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했으며 진안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민관 협력 캠페인을 통해 단순 감액 없는 직불금 지급이 아닌 공정한 직불금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농업인 인식 제고와 더불어 농업인 소득 안정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1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