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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남원시 새마을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며 김치를 담갔다.
회원들이 함께 만든 물김치와 미리 준비한 백숙용 토종닭은 행사 당일 오후 대강면 24개 마을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9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물김치와 토종닭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황인범 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과 좀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김치와 밑반찬 나눔활동, 헌옷수거, 농약빈병 수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무더위 속에 애쓴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9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