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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폭염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의 종류와 주요 증상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와 다국어 안내자료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군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안전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지역 농가에는 농촌형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과 농가 상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6명 등 모두 122명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에는 100여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익혔다.
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폭염은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실천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자연재난”이라며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폭염 대응요령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7 0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