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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작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한다.
아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무더운 여름철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도시락을 받으신 어르신은 “거동도 어렵고 무더위로 밥을 하기가 너무 힘든데 이렇게 밑반찬을 지원해 주니 너무나 큰 힘이 된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봉례 아영면장은 “건강한 한 끼 지원에서 시작되는 작은 관심이 고독사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3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