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과 함께 시정 비전을 발표하고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 빛가람혁신도시 완성,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맞아 나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국회입법조사처 현장 간담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협력회의에 참석하며 통합시대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협력체계 구축과 나주 발전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현장 중심 행정도 이어졌다. 윤 시장은 나주천을 찾아 여름철 재난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으며, 시민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외 활동도 이어졌다. 매경미디어센터와 히타치에너지코리아를 방문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직원 참여형 청렴교육인 '청렴골든벨'을 개최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으며, 제10대 나주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집행부와 의회의 협력을 통한 시민 중심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취임 후 첫 15일 동안 윤병태 시장은 시정 비전 제시를 시작으로 통합특별시 대응,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업 방문, 재난안전 현장점검, 청렴행정, 의회와의 협치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렸다.
전남광주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7.17 0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