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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탐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생태문화 행사다.
탐조가 처음인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탐조 클래스를 비롯해 갯벌과 철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탐조와 생태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고창갯벌의 철새와 생태를 주제로 한 퀴즈대회 ‘버드 마스터 챌린지’ 가 열린다.
18일에는 종이 도요새를 직접 만들어 멀리 날려보는 ‘버드 플라이트 게임’ 이 진행된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각 부별 50명씩 총 1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참여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탐조 문화 콘텐츠와 탐조 장비, 관련 굿즈 등을 선보인다.
또한 고창갯벌과 철새 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알릴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는 탐조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6 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