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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실태조사 △발굴된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속한 제보 및 복지정보 전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박미자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은 민간 인적안전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6 1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