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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2019년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몽골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시민들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도내 보건의약단체와 함께 전문적인 의료 활동을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큰 도움과 위로로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년 해외의료봉사단은 도내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와 의료기사연합회의 치과치공사회, 치과위생사회, 물리치료사회, 작업치료사회, 방사선사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회, 임상병리사회 등 전북특별자치도 대표하는 보건의료인이 참여했다.
이날 출범식은 현지 활동에 앞서 현지 의료체계와 시설현황을 공유하고 사전교육을 통해 몽골을 이해하며 단원 상호 간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했다.
해외의료봉사단을 대표하는 단장에는 심진찬 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장과 부단장에는 한은정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을 위촉하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정신을 되새기며 세계 시민의식에 기초한 의료봉사로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 실천에 단원들도 함께 뜻을 모았다 전북센터는 출범식에 앞서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와 의료봉사 활동에 필요한 현지 필수 행정지원과 의료봉사단 현지 체류기간 동안의 안전과 편의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해외의료봉사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현지 의료시설 3곳에서 치과, 한의과 2개 진료과목과 틀니제작 및 관리, 구강보건 교육, 테이핑 요법, 상지 통증관리 등 4개의 보건프로그램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 심진찬 단장은 “봉사단원 모두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몽골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의료봉사단원의 헌신과 나눔은 대한민국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고 현지와의 신뢰와 우정을 쌓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4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