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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체험, 폐플라스틱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제작, 친환경 소비 실천 교육,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한 환경보호 활동을 기록하고 점검하는 ‘탄소 다이어트’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을 재활용하고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며 일상 속 탄소배출 저감 실천을 꾸준히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선 관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며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지속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3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