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재난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평가는 총 6개 분야 38개 지표를 기준으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하며 각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성을 평가한다.
목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실제 재난·사고 대응 사례 △기관장 재난대응 심층 인터뷰 △현장 중심 재난대비 훈련 △재난 유형별 매뉴얼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등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체계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대응 분야에서는 직원 약 400명이 참여하는 재난관리 단체대화방을 운영하며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실시 간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 당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탑승객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로 인명 보호와 사고 수습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재난관리평가 결과에 따른 특별교부세와 포상금, 정부포상 등 재정 인센티브를 오는 8월 확정할 예정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3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