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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김철우 보성군수가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책임 시공 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올해 총 11개 하수도사업에 361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와 농어촌마을하수도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수도사업 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현장대리인, 품질관리자, 안전관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공정률과 예산 집행 현황을 공유하고 공사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실시공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기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지연이 우려되는 현장은 원인을 분석해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사업별 하반기 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적기 준공을 위한 공정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현장 애로사항 대응 방안도 함께 공유하며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실시공 예방 및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관리를 강화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하수도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진상황 보고회는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정과 품질, 예산관리를 체계적으로 점검 및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하수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3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