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촌이랑 장수 한바퀴’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1인 취약가구 결연 대상자가 장수군 7개 읍·면의 문화·관광·자연 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명소를 체험하는 장수읍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숲길 산책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과 결연 대상자들은 함께 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점옥 위원장은 “참여자들이 숲속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이번 나들이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문철 면장은 “고독사 예방은 단순히 어려움을 살피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