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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표 부부의 고향인 곡성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에서 식당까지 거리가 있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곡성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식당까지 이동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은 ‘메란명가’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등 식당 곳곳에 따뜻한 웃음이 이어졌다.
곡성읍 ‘메란명가’는 지난 2025년부터 분기마다 마을 한 곳을 선정해 어르신들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는 식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50명의 마을 어르신께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메란명가’곽경수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식사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곡성읍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봉사라고 생각한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져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9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