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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문화적 차이나 언어장벽으로 인해 범죄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찰은 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축제에 참여한 10여 개국 95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 및 고용주를 대상으로 국내법을 잘 몰라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과 주요 범죄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근로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제작된 안내 리플릿과 맞춤형 홍보 물품을 배부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치안 활동과 범죄예방 홍보를 어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8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