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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 정비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를 비롯해 녹지대, 도로변, 가로화단, 도시숲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짧은 기간에도 잡초가 급속히 자라 보행환경과 시설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초 작업과 잡초 제거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권역별 풀베기 사업을 추진하며 계절별 잡초 생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이번 3회차 정비에서는 여름철 생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에 맞춰 시 전역에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아울러 오는 7일에는 도급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작업자의 안전수칙을 점검하는 한편 구간별 작업 유의사항을 안내해 출퇴근 시간대 작업을 지양하고 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역은 주민 생활시간을 고려해 작업하도록 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로 인해 잡초가 매우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시기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차별 체계적인 풀베기 사업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공간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7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