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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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림자원 육성, 재해예방 등 산림행정 전반에서 성과 입증

전북자치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 제공)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실시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산림시책과 국가보조사업, 위임사무 등 산림행정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북자치도는 산림자원 육성, 산불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목재 이용 활성화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는 조림과 숲가꾸기 등 산림자원 육성사업의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임도 조성 및 관리, 산불 예방 활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는 2023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2024년, 2025년,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산림행정의 우수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에게 맞춤형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북만의 특화된 산림정책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