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스마트화와 골목상권이 상생하는 민생 활력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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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의 스마트화와 골목상권이 상생하는 민생 활력도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클릭뉴스] 정읍의 뿌리인 농업과 서민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대폭 강화된다.

먼저, 농가 평균 연령 66.5세라는 초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설원예 지능형 농업 육성 지구를 조성한다.

임대형 지능형 농장과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구축해 청년 농업인의 유입을 돕는다.

더불어 정읍시 일원에 5MW 규모의 공익형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를 설치해 수익금을 저소득층 등 시민 환원사업에 사용하고 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정읍시민 햇빛 연금제’를 도입해 농촌의 에너지 자립과 시민 기본소득의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

위축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동아줄이 제공된다.

빈 점포 50개소에 대해 환경 개선·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2000만원씩 지원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은퇴를 희망하는 고령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를 연결하는 ‘가업 승계 자문’을 추진해 로컬 점포의 폐업을 막고 고유의 정체성을 보존한다.

청년들에게는 3~6개월간 임차료와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임시매장 체험실증 공간을 제공해 초기 창업의 실패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