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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진안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전춘성 군수,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전북은행 진안지점 강태호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JB 금융그룹 전북은 행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딸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기탁식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의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은 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번에 기탁된 물품들을 경제적 어려움이 큰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에게 지원해, 일상 생활 속에서 겪었던 불편함을 줄이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2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