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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의 문제가 아니라 신규 매립지 행정구역 결정의 문제라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새만금신항은 김제시 관할인 2호 방조제, 동서도로 수변도시 및 새만금 내부개발축과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행정체계 안에서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학술대회 이후 참석자들은 새만금 현장 견학을 통해 새만금신항과 2호 방조제, 동서도로 수변도시로 이어지는 실제 연결축을 확인하며 김제시 관할 필요성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였다.
강병진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위원장은 “새만금신항은 오랜 세월 바다를 내어주고 기다려 온 김제시민의 미래와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감정이나 지역 간 이해관계가 아니라 법과 원칙, 행정 효율성, 주민 편의성, 해양 접근성 및 지역균형발전 실현이라는 기준에 따라 김제시 관할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새만금 2호 방조제와 동서도로를 통해 새만금신항과 직접 연결된 도시”며 “새만금신항이 김제와 전북의 미래를 여는 핵심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2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