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가로수 보호 표찰 부착… ‘생활 속 녹색 자산’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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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예산군, 가로수 보호 표찰 부착… ‘생활 속 녹색 자산’ 지킨다

상가 밀집지역 중심 훼손 예방 홍보 강화

예산군, 가로수 보호 표찰 부착… ‘생활 속 녹색 자산’ 지킨다 (예산군 제공)
[클릭뉴스] 예산군은 도심 가로수를 보호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가로수 훼손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수목 보호 표찰을 부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로수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가로경관 개선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녹색자산으로 조성에 많은 예산과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최근 일부 상가지역에서 간판을 가린다는 이유로 가지를 임의로 훼손하거나 생활쓰레기와 오물을 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가로수 관리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로수 보호와 훼손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가로수 훼손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수목보호 표찰을 부착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갑배 산림녹지과장은 “가로수는 도시환경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건강한 가로수 생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