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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도 알렸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 중인 지원금이 실제 소비로 이어져 상권 회복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군민들이 사용 기한인 8월 말까지 적극 사용해 소비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군청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서도 홍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의 경제 여건 변화로 인한 주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6월 말 기준 1만9714명 중 1만9548명에게 지급을 완료했으며 신용·체크카드, 무주사랑상품권 사용률은 18억 8천여만원에 이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무주군은 지원금의 실질적인 소비 효과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