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정 해체나 학대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개별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아동의 안전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규 보호조치 결정 및 보호종료아동의 실질적인 자립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아동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존중하는 한편 개별 양육환경과 자립준비 수준을 자세히 분석해 아동 맞춤형 보호·자립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전문 의견을 제시했다.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상처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