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검색 입력폼
경제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건강이음( 건강증진통합서비스) 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클릭뉴스] 아산시 보건소는 30일 개최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건강이음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중점 추진 분야인 건강이음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산시보건소는 ‘건강증진통합서비스 기반 구축 및 정착 사례’를 통해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함께 대상자를 발굴하는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보건소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상담 및 검사, 영양·운동·금연 상담 등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특히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역 내 대학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주민 생활터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했다.

아울러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건강증진통합서비스 등록자 982명과 기존 건강증진사업 연계 224명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상자의 건강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건강증진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도시 아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