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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지난 2024년 비아 큰도랑질마을, 2025년 삼도 운평마을에 이어 최근 3회 연속 공모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사업 대상지 발굴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합력해 대상지 현황 분석, 주민수요조사, 사업계획 수립 등 공모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광산구 노력에 박균택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면서 동곡동 송정·대촌마을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2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광산구는 앞서 선정된 2개 사업과 이번 사업까지 총 62억원의 국비를 확보,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환경 향상을 위한 안정적 사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동곡동 송정·대촌마을에는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생활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재해방지시설 정비 △마을안길 및 생활기반시설 개선 △노후주택 및 담장 정비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광산구는 재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3년 연속 공모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30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