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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전북에이아이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추진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쉽고 실질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1차 과정과 2차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창햇살창조센터 3층 평생학습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차수별 최대 12명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번역과 쉬운 한국어 기능 활용, 음성 기반 질의응답, 생활 표현 확인 등 기초 과정과 생활정보 검색, 문서 요약, 일정 관리, 민원 및 공공정보 이해, 허위정보 판별 등 실생활 중심의 활용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외국인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공서비스와 생활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언어와 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춰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 지원을 위해 한국어교육, 상담,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문의는 완주외국인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9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