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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기찬랜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휴양공간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물놀이시설 운영에 더해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물놀이장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휴양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야외 물놀이시설 7개소와 실내 물놀이시설 1개소를 비롯해 휴게정자, 평상, 매점, 농특산물 판매관, 의료지원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운영 시간은 전체 시설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전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운영 기간 중에도 일일 점검과 수질관리를 병행해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재단은 운영 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적정 배치하고 영암소방서 영암보건소, 영암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응급상황 대응, 의료지원, 안전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상특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올해 월출산기찬랜드에서는 물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개장일에는 식전공연, 개장 선언, 물총싸움 등 개장행사가 진행되며 운영 기간 중에는 ‘여름날의 물들임’, ‘여름바람 만들기’, ‘버블여행’, ‘기찬낚시터 월척이요’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설 문화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기찬랜드 개장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는 빛찬광장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넌버벌 퍼포먼스, 물총 레크리에이션, 관광객 참여형 게임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도 추진된다.
재단은 입장객을 대상으로 영암사랑상품권 환급사업을 지속 추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영암 농특산물 홍보관을 운영해 멜론, 수박, 달맞이쌀, 고구마, 감말랭이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음식점, 숙박시설, 관광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화 주문 등 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배달존을 운영해 월출산기찬랜드 방문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상생형 관광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시설관리팀 김성진 팀장은 “월출산기찬랜드가 단순한 물놀이장을 넘어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영암 대표 여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여름 가족, 친구와 함께 월출산기찬랜드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월출산기찬랜드는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7월 13일과 7월 20일은 시설물 점검 및 안전교육 등으로 휴장한다.
운영 시간, 이용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영암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6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