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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군정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모 기간 개인 및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주민 편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은 이번 위원회에는 당연직 및 민간 위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제안을 대상으로 각 아이디어의 행정적 필요성과 현장 실효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최종 심의 결과 한혜영 고산면 민원팀장이 제안한 ‘민원 신청 위임장 서식 표준화’ 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김윤성 감사담당관 주무관의 ‘개발행위허가자 책임 완화를 위한 착공신고·감리제도 도입방안’ 이 차지했으며이 외에도 3개 과제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려 총 5개 과제가 올해의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이종훈 부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현장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듬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행정 문턱을 낮춰 군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탄탄한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6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