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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시작된 교육은 29일까지 진행되며 읍면마다 30~50여명의 생활개선회원이 모여 ‘도마’, ‘이불 패드’, ‘발 매트’, ‘반바지’등 실생활에서 널리 쓰임새가 있는 물품 제작 기술을 익히고 있다.
특히 올해 마련된 프로그램은 ‘실용 공예 및 의생활 실습’ 이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과제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잘 안 해본 일이라 서툴긴 해도 만드는 대로 성과물이 나오니까 보람 있다”며 “기회가 있다면 교육에 계속 참여해서 배우는 재미도 나누고 농사일로 쌓인 피로도 풀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는 1994년 10월 설립된 여성 농업인 단체로 윤정순 회장을 비롯한 4백여명의 회원들이 지역 농촌 여성 지도자 양성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발생 현장에서 산불 진화대원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4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