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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 포상’은 AI 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고 기술 개발 및 디지털정부 서비스 확산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업·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광주 동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종량제 배출함 개발 및 특허 등록, 전국 최초 청소차 도착정보 서비스 구축, 자원순환 앱 ‘동구라미 온’ 운영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I 종량제 배출함은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학습을 통해 AI 가 종량제봉투만 인식해 투입구를 자동 개폐하는 시스템이다.
불법투기 감시 CCTV 와 보안등, 태양광 패널을 결합해 불법투기 예방과 골목 안전 확보, 에너지 절감까지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민간기업과 협력해 경량화, 제작 단가 절감, 디자인 개선 등 상용화를 위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발한 ‘청소차 도착정보 서비스’는 자원순환 앱 ‘동구라미 온’을 통해 제공되며 주민들이 청소차 도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내 집 앞 쓰레기 배출 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버스정보시스템처럼 전국 확산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원순환 앱 ‘동구라미 온’은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주민이 직접 쓰레기를 치우면 포인트를 지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캔·페트 회수기 위치 안내, 배출함 지도, 다회용기 대여, 프로그램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텀블러 이용 시 300포인트를 지급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의 자원순환 정책은 AI 기술과 온·오프라인 플랫폼, 주민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혁신 모델”이라며 “민선 9기에는 이러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4일 일산 킨덱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자정부의 날’행사에서 진행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3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