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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가족과 연락이 끊겨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적으로 대상자를 찾아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사회적 단절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자치회 일원,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총 12명이 현장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한 달에 한 번씩 각 가정을 찾아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한다.
방문 과정에서 파악한 실생활의 어려움이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는 공공 지원 체계와 즉각 연결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곽경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홀로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합심해 정이 넘치고 따뜻한 지역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3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