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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 아침부터 정성껏 김치와 멸치볶음, 제육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반찬 3종을 직접 조리했다.
이렇게 마련된 반찬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30여 세대에 직접 전달됐으며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종석 위원장과 홍영경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재열 상전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상전면 공동체의 가장 큰 힘”이라며 “행정에서도 민간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초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2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