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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면내 방치된 유휴지를 생산적인 공간으로 재활용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땀 흘려 소외계층을 돕는 취지로 마련된 덕과면의 시책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덕과면 새마을지도자회원들과 면 직원들은 면 청사 인근 유휴지를 발굴해 공동 경작지를 조성하고 감자 파종부터 생육 관리까지 정성으로 함께 키워왔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회원들과 면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가꿔온 감자 30상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확한 감자는 관내 경로당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덕과면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먹거리 지원으로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덕과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난 3개월간 내 일처럼 동참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원분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흘린 땀방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덕과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9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