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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화장실 이용 시 낙상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화장실은 가정 내 낙상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간 중 하나로 특히 고령자와 거동 취약자의 경우 작은 미끄러짐도 골절이나 장기 입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장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 적합성을 확인한 뒤 전문업체를 통해 변기 안전손잡이를 설치했으며 설치 후에는 낙상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화장실에 갈 때마다 혹시 넘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손잡이가 생기니 훨씬 안심이 된다”며 “누군가 나를 돌보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어르신들에게는 일상적인 화장실 이용조차 큰 부담과 두려움이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8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