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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31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이끌어 온 보성평생대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만학도들을 격려하고 평생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기념식에는 대학·대학원·연구반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상철 부군수와 보성군의회 문점숙 부의장, 김경미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개교 31주년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경로위안잔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상철 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평생대학 학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보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평생학습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평생대학은 1995년 보성읍교회부설 노인대학으로 출범한 이후 대학원반과 연구반 등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총 125명이 재학 중이며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8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