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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개도 일원에 방치돼 있던 자투리 공간을 정비하고 꽃을 심으며 개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꽃밭 가꾸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가 정성껏 가꾼 꽃밭을 보고 섬박람회에 오시는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도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으로 지정돼 섬어촌문화센터, 캠핑장, 마녀목 공원 등 다채로운 체험·휴식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꽃밭 가꾸기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8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