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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왕조2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왕조2동 직원 등 35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조를 나누어 3개 농가를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매실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상검마을 김재식 이장은 “농촌에서는 일할 인부를 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인건비 부담도 크게 늘어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수확 시기를 놓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역 단체가 직접 찾아와 일손을 보태준 것은 농가에 정말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왕조2동 관계자는 “매실 수확은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봉사활동이 일손이 절실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농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8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