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청년마을 수숲기간 ‘청년회관’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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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청년마을 수숲기간 ‘청년회관’ 개소식 개최

토지면 오미마을 거점으로‘수숲기간’프로젝트 출발 신호탄

구례군 청년마을 수숲기간 ‘청년회관’ 개소식 개최 (구례군 제공)
[클릭뉴스] 전남 구례군은 청년마을‘수숲기간’ 이 지난 16일 토지면 오미마을에서 ‘청년회관’ 개소식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비전 발표,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치러져, 청년 정착과 지역 소통이라는 청년마을 본연의 취지를 확실하게 살렸다.

새롭게 문을 연 청년회관은 청년마을 수숲기간의 핵심 거점이다.

앞으로 이곳은 구례를 찾는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임업 교육장이자, 청년들과 주민들을 잇는 소통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문준호 수숲기간 대표는 “청년회관은 외지 청년들과 오미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연결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구례의 풍부한 산림과 나물 등 임산물을 매개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 청년마을 수숲기간은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선정으로 2028년까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년회관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마을 조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