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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 회는 도서관 뮤지컬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초·중학생 11명이 지난 5개월간 준비한 무대로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순수함과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구, 지역 주민 등 약 90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큰 박수를 보냈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아이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항노을작은 도서관은 2024년부터 매년 연극과 뮤지컬 발표 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새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7 16:04












